마리네스튜디오는 온전히 핸드메이드

수작업으로 만들어 졌습니다.

그렇기에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

모든 셋트와 소품, 가구등을 직접 친환경으로

제작했습니다.

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한 분위기와

아기의 감성이 온전히 녹아있는 사진을

​전해주고 싶습니다.

​

창문 너머로 아른아른 아기 옹알이와 엄마, 아빠의

즐거운 소리가 들려 옵니다~

엄마는 아가의 기분 좋은 코골이에 같이 잠 들고...

아빠는 아의 투명한 눈망울에 빠져 저절로 미소가 번집니다.

이 순간을 영원히 남겨지도록....

이 시간이 고스란히 내 기억에 담길 수 있도록.

아가의 살내음과 깔깔거리는 사랑스러움.

모두 모두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

먼훗날 시간이 지나고 내 아이가 자라

어른이 되어 이 사진을 다시 뒤져겨 보면 

그날, 엄마 아빠의 사랑이 그렇게 느껴지네요.

 

마리네스튜디오는 그리움을 남기고.

그곳에서 찍힌 사진은 아련한 추억을 남기고.

오래도록 먼지끼지 않을 투명한 기억을 남깁니다.